차모임시작1 차(tea)를 마시다 | 모임을 하는 강사님 닉네임이 다정당감. 중국차를 준비 해온 다정다감 강사님.일일이 1인 1차잔을 자리에 세팅해서 시음 할 수 있도록 준비 해오셨습니다. 차를 만들어 주는 사람을 팽주라고 합니다. 나눌 팽 ,주인 주 나누어 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뜨거운 차기에 손을 떼지 않고 일정한 맛으로 차마지막까지 차를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강의 내용보다 차를 마시는게 더 좋았습니다. 철관음이란 차를 시음하게 되었습니다. 철관음이란 차는 우롱차라고 불리는 차의 종류라고 합니다.차모임은 10시~ 12시까지 2시간동안 중국, 대만, 일본 , 한국차를 4주정도 시음하면서 차에 관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시음한 차는 철관음 집와서 찻장을 열어보니 하부장에 오래전에 구입한건지 선물받은 것인지 .. 카테고리 없음 2024. 11. 17.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