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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시작하기 위한 기초 (feat 투자의 기본)

꼬리아몬스터 2024. 7. 9.

투자를 시작하기 위한 기초 (feat 투자의 기본)

 

투자의 세계는 광범위합니다. 

 

주식과 관련된 용어들도 복잡하고 재무제표도 볼 줄 모르고 시작부터 난관입니다.

그러나 투자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 계좌를 만드는 것은 은행에서 계좌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고 투자 상품을 사는 것도 원하는 종목을 선택한 뒤 금액과 수량을 입력하면 살 수 있는 간단한 절차입니다 

 

그러나 섣불리 주식투자 했다가 가지고 있는 돈이  줄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첫발을 시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선 마음먹고 증권사에 방문이나 전화를 했지만 은행과는 낯선 용어와 이해하기 어려운 상품들을 추천하면 결국 증권사를 나오거나 상담원과의 통화를 종료해야 합니다.

 

앞으로 투자를 시작하기 위한 기초, 꼭 알아야 하는 투자의 기본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투자지식은 전문가들이고 투자마인드는 자산가들에 관한것이 아닌 

소액부터 시작하는  후배님들에게 필요한  투자의 기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미 투자하고 있는 분들도 구독하시면 미처 몰랐거나 새롭게 깨닫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을 겁니다.

 

앞으로 하나씩 살펴보고 이해하다 보면 생각보다 투자가 간단하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함께하시죠. 

 

금융기관을 투자자의 눈으로 보자

금융기관을  투자자의 눈으로 보자 

금융기관은 판매를 하는 유통사와 제품을 생성 운영하는 제조사 그리고 융합해서 파는 곳이 있습니다.

먼저 판매를 하는 유통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가 있습니다 

생성 운용을 하는 제조사는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가 있습니다.

융합판매사는 핀테크 기업이라고 부는 회사들입니다.

여기서 은행은 대출이 주력분야입니다.
증권사는 가장 안전한 것부터 가장 위한 상품을 파는 유통사입니다.
보험사는 필요한 부분만 필요한 만큼 보장해 주는 회사입니다.
자산운용사는 펀드를 생각하는 곳이죠
투자자문사는 상품에 투자할지 자문만 하는 곳입니다.  추천포트폴리오를 제공받지 투자금을 직접 운용하는 곳은 아닙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 뱅크샐러드가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입니다. 접근성이 좋지만 상품 선택의 폭이 제한적입니다.

 

어떠세요?  이제 금융기관 투자자의 눈으로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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