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부자들만 안다는 그것 | 자산배분

꼬리아몬스터 2024. 7. 11.

금융부자들만 안다는 그것

부자라면 배운 사람이든 배우지 못한 사람이든 상관없이 자산이 여러개 있어야 하나가 잘 안되더라도 다른 것들의 수익 덕분에 리스크가 줄어든다는 것을 체득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산을 모으기 위해서 여러가지 자산군을 섞어서 투자합니다.

그러나 이건 부자가 아닌 소액투자자도 자산배분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럼 자산이 뭘까요?

주식을 여러종목으로 가지고 있다가 자산배분이 아닌가요? 글쎄요...

어떻게 보면 소액투자자에게 맞는 말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하게는 아닙니다.

자산배분을 말할때는 주식 채권 금 원재재 현금 등으로 서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성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갖고 있어야 합니다.

채가금반이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책권가격과 금리는 반대라는 줄임말입니다

경제상황이 좋고 시장이 성장할 떄는 주식과 원자재의 수익율이 좋고 경제가 침체되면 채권이 안정적인 수익율을 주는 자산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금융공부 시작하면 조금더 나아가 자산의 상관관계도 그래프 이런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는 소액투자자로 시작 할 것이기 때문에 다 필요 없고 아래 정리한 내용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자산배분의 최종 목적은 시장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반을 보이는 자산을 만들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지금은 소액투자자라고 자산이 없다고 적다고 해서 자산배분을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자산배분은 리스트의 배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