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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친구지금은1

제주에서 온 사진 편지 올레길을 걷고 있는 친구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습니다지금 제주입니다. 올레9코스 진모르동산을 걷고 있다고 합니다.저도 이 의자에 앉아 있고 있습니다.이미 앉자 있는지도 모릅니다. 친구의 사진이 자랑질이 아닌 선물같은 이유 아닐까합니다. 액재로 만들어  바탕화면에 박아두어야 할까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