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 자본시장의 주식과 함께 하는 자산

채권은 안전자산에 이지만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개별 채권을 개인이 매수할 때는 부도 리스크가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채권은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과 국가가 발행하는 국채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채권은 

• 정부가 찍어내는 '국고채', '국민주택채권'
• 지자체가 찍어내는 '도시철도채권' ,'지역개발채권' 
• 한국은행이 찍어내는 '통안채' 
• 주식회사가 찍어내는 '회사채'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 사채' 

 

개인 투자가 채권을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펀드나 ETF등을 통해 간접 투자하는 방업과 개별 채권을 검색해서 매수하는 직접 투자하는 방법으로 나뉩니다. 

 

채권은 (보통3개월)정해진 이자를 준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개별 채권을 매수하면 확정금리이기 때문에 본인의 재무계획을 명확하게 세울 수 있고 3개월마다 (보통) 정기적으로 이자를 받는 장점이 있습니다. 은행의 예 적금은 만기에 한꺼번에 이자와 원금을 줍니다 중간에 해지하면 낮은 이자율을 받게 됩니다. 만기에는 원금만 돌려받지만 중간에 이자를 받기 때문에 이런 점이 예 적금과 차이가 있습니다.

 

 

채권은 이렇게 자산관리로 활용해보세요

• 포트폴리오의 안전자산 비율에 주식과 함께 채권을 포함하고자 할 때 
• 채권을 배당자산으로 분류하여 이자를 받고자 할 때